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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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만난 행복의 조각들
장애자녀를 둔 15가족과 현대모비스 임직원이 함께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2023.08.31 -
이쯤 되면 지능의 문제 아닌가요?
요즘 저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에 유독 관심이 많이 갑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며 세상을 보는 조금 다른 관점이 생긴건가 싶기도 합니다. 무심코 사용하는 말 속에 차별과 편견의 시선이 담겨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애와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입장에서 저에게도 불편한 언어 표현들이 있습니다.
2023.08.29 -
직원들이 말하는 무이숲 1년
오픈한 지 1년이 된 무이숲, 그동안의 변화를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2023.08.23 -
유근범 점장 "무이숲 1년, 제 점수는요.."
지난해 8월 문을 연 무이숲. 벌써 1년이 됐습니다. 여주의 명소로, 지역주민의 사랑방으로, 푸르메소셜팜 직원의 휴식 공간으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찾는 유명 카페가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지요. 무이숲이 첫 생일을 맞은 지난 9일, 유 점장을 만나 무이숲의 1년 전과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23.08.17 -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사람들
배우 심지호 씨가 푸르메소셜팜에서 방울토마토를 딴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3.08.07 -
[영국 부부의 쌍둥이 육아 27화] 달이의 학교 밖 생활은 어떨까?
달이의 학교 밖 생활은 어떨까? 달이는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 오후에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함께 운동하는 그룹물리치료에 간다. NHS(영국 공공 보건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 내의 소규모 자선단체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무료는 아니고 90분 진행에 약 15 파운드, 한화로는 24,000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사실 굉장히 특별한 치료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2023.08.07 -
초린이가 알려준 세상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2층 운동치료실. 한 아이가 몸이 축 늘어진 채 활동지원사의 품에 안겨 들어옵니다. 치료사가 아이를 건네받아 옆으로 뉘여 어깨를 살살 돌리는 찰나, 기력 없던 아이의 몸이 바르르 떨리더니 구토를 할 것처럼 입이 벌어집니다. 얼른 가슴을 다독이는 치료사. 긴 속눈썹 아래 초점 없는 아이의 눈이 먼 곳을 향해있습니다.
2023.08.04 -
러너들의 열기를 기부 에너지로!
한국도시가스협회가 트레일온런 참가비 전액을 장애청년을 위해 나눴습니다.
2023.08.02 -
기억에 남을 여행의 온도
효성과 함께 가장 시원한 여름 나들이를 떠난 아이들,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요?
2023.07.31 -
나눔으로 진심을 전합니다
비케이브로스가 장애어린이들에게 친환경 화장품을 선물했습니다.
2023.07.27 -
아이보다 하루 더 살고 싶냐고요?
얼마 전 발달장애인의 독서 문화를 논의하기 위해 만난 지역구 국회의원의 말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발달장애 친구들을 참 좋아해요. 얼마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지 몰라요. 천사를 키우는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이 말을 전해들은 다른 장애부모님은 즉각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그 천사 집에 모셔다 드릴 테니 며칠만 키워 보시라 하고 싶네요!”
2023.07.27 -
[영국 부부의 쌍둥이 육아 26화] 달이의 학교생활_조금 특별한 하루
초등학교라면 응당 발표회도 하고 운동회도 하는 것이 당연지사! 이 학교에서 달이는 발표회나 운동회에 어떻게 참여할까? 첫 번째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극 발표회였다. ‘Nativity’ 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을 노래와 상황극으로 표현한 짧은 연극이다. 발표회 2주 전 즈음 학교에서 초대장이 날아왔다. ‘부모님을 초대합니다.’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