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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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향이 모여 더 아름다운
플루트 앙상블 ‘플루트부케’의 음악감독인 이지연 플루티스트와 그의 제자인 이예은, 전예린, 정백송 플루티스트가 푸르메재단을 찾았습니다. “한 송이의 꽃보다 부케가 더 아름답듯이, (음악과 사람도) 함께 어우러졌을 때 더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고 2016년에 창단한 플루트부케. 올해 열린 일곱 번째 공연의 수익금을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2023.10.18 -
[영국 부부의 쌍둥이 육아 30화] 여행을 가자, 비행기를 타고! (2)
공항에 도착하여 맞은 첫 관문은 차를 렌트하는 것. 산더미 같은 짐과 아이들을 챙겨 공항 옆 렌트카 업체를 찾았다. 신랑은 직원과 한참 이야기하더니 한숨을 쉬며 차와 함께 빌려주는 카시트 두개를 들고 나왔다. 낡은 것은 둘째치고, 세탁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말라붙은 과자며 사탕 찌꺼기들이 얼룩덜룩 묻어 있었다. 게다가 카시트는 우리가 직접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2023.10.10 -
[발달장애인의 읽을 권리]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사회 곳곳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인식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은 독서문화를 누릴 권리가 있고 발달장애인도 자기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 문해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믿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3.10.04 -
함께하니 열 배가 된 행복
장애어린이 10가족과 효성 임직원 10가족이 함께 떠난 행복여행
2023.09.21 -
엄마의 집념이 만들어낸 기적
몸무게 12.8kg, 초등학교 5학년, 신검통지서(일명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공통점이라고는 없어 보이지만 한 사람을 가리키는 설명이 맞습니다. “처음 재활치료를 하러 갔을 때 석훈이를 안고 병원 입구에서 한참을 서성였어요. 안은 너무 어두웠고, 장애가 심한 사람들이 앉아 있었어요. 분명 한국인데 그곳만 다른 세계 같았어요. 한 번 들어가면 평생 나올 수 없을 것 같았죠.”
2023.09.20 -
[영국 부부의 쌍둥이 육아 29화] 여행을 가자, 비행기를 타고! (1)
아이들이 특별하게 태어난 데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의 이유로 우리 가족은 여름 휴가를 멀리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이번 여름,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조금 먼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이 결정을 하기까지 큰 결심이 필요했다. 안전 문제부터 금전적인 문제까지 다양했지만, 일단 짐이 상당했다. 그래도 차근차근 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2023.09.20 -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 2편
[백경학 칼럼] 직장인이 된, 장춘순 여사의 아들 덕희 씨의 변화.
2023.09.18 -
장애어린이를 위한 11년의 동행
마이크로 킥보드의 '제11회 마이크로 킥앤런 패밀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023.09.15 -
푸르메병원의 새로운 도약
이순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푸르메병원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23.09.13 -
[영국 부부의 쌍둥이 육아 28화] 여름방학은 어떻게 보내지?
영국의 여름방학은 길다. 이 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하는 것은 모든 맞벌이 부부들의 숙제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의 할머니에게 SOS,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내가 아이들을 좀 더 돌보는 것을 선택했다. 그렇다고 쌍둥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할머니하고만 붙어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특히 달이는 매~~우 바쁘다. 매주 1~2번씩은 꼭 이벤트가 있다.
2023.09.08 -
폭염 속 건져올린 마음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장애청년을 위한 봉사에 나섰습니다.
2023.09.07 -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 1편
[백경학 칼럼] 푸르메소셜팜 건립을 위해 땅을 기부한 장춘순 여사 이야기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