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자립에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전문가들과 이야기나눴습니다.

올해도 푸르메는 장애인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뷰티 브랜드 벨르제이가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위한 나눔을 전했습니다.

도전을 통해 희망을 만든 푸르메재단의 한 해를 돌아봅니다.

AI 기술로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장애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DL케미칼 임직원들이 '걷기 챌린지'로 모은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조폐공사가 '천사의 메달'로 4년째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습니다.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을 목표로 AI 기술을 복지 업무에 접목합니다.

뇌병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스무살 된 자녀의 성장이 마냥 기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