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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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행복을 남긴 1박2일
장애자녀를 둔 15가족이 행복한 1박2일 호캉스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2025.09.09 -
세상에 없던 일자리로 온세상을 밝히다
2025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푸르메소셜팜이 소개되었습니다.
2025.09.02 -
이웃 위해 사랑을 나눠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 세신교회 바자회 수익금 기부
2025.08.26 -
“어릴 때 느낀 기부의 재미, 나눌 줄 아는 어른으로 키웁니다”
12년째 학생들과 알뜰시장 열어 기부하는 박성우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25.07.30 -
사랑을 남기고 떠난 노무라 할아버지
1970년대 청계천 빈민을 품에 보듬은 사람, 일제가 식민 지배 당시 벌였던 만행을 속죄하고자 평화의 소녀상 앞에 무릎 꿇은 일본인, 장애어린이와 그 부모의 손을 잡고 눈물 흘린 작은 체구의 할아버지…. 오랜 시간 푸르메재단의 기부자로, 친구로 따뜻한 웃음을 보내주었던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씨가 지난 7월 26일 94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노무라 씨는 악성 림프종이 발병해 6월부터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반평생 한국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간 노무라 할아버지를 추억합니다.
2025.07.29 -
장애어린이가 스스로 설 수 있게 돕는 키다리 아저씨
푸르메재단에서 효성의 이야기를 다룰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키다리 아저씨’. 오랜 시간 드러나지 않게, 뒤에서 묵묵히 장애인과 그 가족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효성은 14년 전인 2011년 푸르메와 인연을 맺은 뒤, 매년 다방면으로 장애인 가족을 지원해 왔습니다.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조민정 PM을 통해 푸르메와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25.07.07 -
사회문제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
장애어린이를 위해 함께한 넥슨과의 여정을 돌아봅니다
2025.06.24 -
전시가 끝나도, 마음은 남습니다
고액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가 2025년 첫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2025.05.21 -
커다란 숲이 된 마음
효성그룹이 올해도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갑니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