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이 출범식 대신 푸르메소셜팜 장애청년들과 새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도동균 기업협력팀 과장이 1호 유니버셜 벤치가 탄생한 과정을 풀어놨습니다.

선한 기업 '상아프론테크'의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비룡소가 아이들 시집 「지우개맨」의 인세와 책 1000권을 기부했습니다.

기적의 씨앗을 뿌렸던 황혜경 기부자가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장애어린이 가족과 복지 종사자를 위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동갑내기 네 친구가 일일카페로 모은 수익금 13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려아연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