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세상으로 나아갈 발판이 되길
마이크로킥보드X푸르메재단 ‘제1회 어린이 킥보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병동 한편에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걸렸습니다. 주식회사 아른의 마이크로킥보드, 푸르메재단이 함께 한 ‘제1회 어린이 킥보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 작품들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전한 킥보드 이용 수칙을 이야기하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이었습니다.

지난 2025년 10월부터 한 달간 1,000명이 넘는 어린이가 지원했습니다. 이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소속 전문 위원의 심사를 통해 유치부 27명, 초등부 27명 총 54명을 선정했습니다. 시상 부문 중에는 ‘푸르메재단 특별상’도 마련했는데요.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친구들과 킥보드를 타고 즐겁게 어울리는 그림을 우선으로 각 그룹에서 3명씩 선정했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6일 오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대회의실에서 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주식회사 아른 이정이 대표와 김희자 상무,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을 비롯해 수상자 어린이들과 그 가족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지요.

‘제1회 어린이 킥보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유치부 최우수상 수상작
수상자 어린이들은 차례로 나와 상장과 부상을 받았습니다. “처음 그림을 그릴 때 재밌었는데, 상을 받으니까 더 재밌어진 것 같아요.” “원래는 교통수단을 그리는 걸 제일 좋아했는데, 이번에 깨달았어요.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이라는 걸요.” 어린이들의 당찬 수상 소감에, 시상식장의 가족들은 감탄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제1회 어린이 킥보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어린이 단체 사진
2014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한 마이크로킥보드는 ‘마이크로패밀리 킥앤런’,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 참가비부터 ‘푸르메워크’, ‘푸르메런’ 기부를 통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치료를 도왔습니다. 2025년 12월에도 재활치료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지요. 장애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는 일, 푸르메재단도 함께하겠습니다.
글・사진=최고은 대리(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