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더 나은 삶을 함께 고민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4.06.18 -
유럽보다 먼 제주
[박윤영·채준우의 다르다Go?] 저희는 유럽 여행도 함께 했지만 제주도를 함께 간 적이 없어요. 무려 10년이 넘도록 함께 하는데도요. 윤영이 제주 여행에 영 회의적이었거든요. 그러다 코로나19가 닥쳤고, 여행의 갈증이 타오를 때쯤 처음으로 제주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대한 윤영의 기억이 어떤지는 몰라도 함께 간다면 다르지 않을까요? 윤영은 비행기와 숙소 예약, 저는 일정을 짜고 운전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하면서 윤영이 어째서 이토록 제주를 멀리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2024.06.17 -
부모는 아이의 거울
[황보태조 기부자 2편]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부모가 책을 좋아해야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 소재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황보 선생님의 자녀 다섯 명 중 네 명은 의대에, 한 명은 약대에 입학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 농사라는데 황보 선생님은 토마토 농사뿐 아니라 자식 농사에서 성공한 셈입니다. 그는 그 방법을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2013)>라는 책으로 출간해 그 인세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2024.06.10 -
작은 시인들의 뜻깊은 나눔
비룡소가 아이들 시집 「지우개맨」의 인세와 책 1000권을 기부했습니다.
2024.06.05 -
희망으로 다시 자라난 다리
기적의 씨앗을 뿌렸던 황혜경 기부자가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습니다.
2024.06.04 -
다정한 선율이 마음에 닿을 때
장애어린이 가족과 복지 종사자를 위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24.06.03 -
"꽃향기를 남기러 왔답니다"
동갑내기 네 친구가 일일카페로 모은 수익금 13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024.05.31 -
늙은 농부의 기부
[황보태조 기부자 1편] 장애어린이를 위해 책 인세를 기부한 황보태조 기부자
2024.05.29 -
[발달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모임 총무, 피하고 싶지만 해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급반장이 되었다. 반장으로 뽑힌 이유는 물론, 반장이 돼서 어떤 일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반장으로 뽑혀서 너무 좋았던 나머지 활짝 웃었던 것만은 선명하다. 오래된 기억이 잊히지 않은 이유는 내가 빙그레 웃으며 반장이 된 소감을 발표하자, 부반장이 된 친구가 이를 오해했던 기억 때문이다. 그 친구는 내가 자신을 보며 비웃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장이 된 아이들은, 반장이 되었다며 좋아하고, 반장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그들을 질투하고…. 그러다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어린 시절 학급반장이라는 자리는 세상 전부를 가진 듯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