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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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농부의 기부
[황보태조 기부자 1편] 장애어린이를 위해 책 인세를 기부한 황보태조 기부자
2024.05.29 -
[발달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모임 총무, 피하고 싶지만 해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급반장이 되었다. 반장으로 뽑힌 이유는 물론, 반장이 돼서 어떤 일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반장으로 뽑혀서 너무 좋았던 나머지 활짝 웃었던 것만은 선명하다. 오래된 기억이 잊히지 않은 이유는 내가 빙그레 웃으며 반장이 된 소감을 발표하자, 부반장이 된 친구가 이를 오해했던 기억 때문이다. 그 친구는 내가 자신을 보며 비웃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장이 된 아이들은, 반장이 되었다며 좋아하고, 반장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그들을 질투하고…. 그러다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어린 시절 학급반장이라는 자리는 세상 전부를 가진 듯했다.
2024.05.27 -
단단한 일터, 함께 만듭니다
고려아연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2024.05.24 -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2024 미라클365 푸르메런' 버추얼 러너들의 인증 후기를 전달합니다.
2024.05.23 -
장애인은 장애인 전용공간으로?
[박윤영 채준우의 다르다Go?] “으아아아악! 준우, 문 좀 열어줘 제발!” 이 사건은 평화로운 오후에 벌어졌어요. 몇 초 전만 해도 파리를 거니는 평범한 여행객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그저 공포에 휩싸인 여행객이죠. 바닥에는 물이 점점 차올랐고, 변기는 접혀 들어가더니 엄청난 물줄기가 튀는 게 아니겠어요? 네, 그 변기가 맞아요. 저는 지금 화장실에 갇혀있어요! 유럽까지 와서 이게 무슨 낭패인지 어이가 없었지만, 점점 더 무서워졌어요. 세차장에 맨몸으로 들어와 있는 기분이랄까요? 열림 버튼을 연신 눌렀지만 소용없더라고요.
2024.05.16 -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
방송인 줄리안과 그의 사랑스러운 조카 우리스가 푸르메병원을 찾았습니다.
2024.05.16 -
장애어린이 위한 8년의 레이스
션과 함께한 '2024 미라클365 푸르메런'의 뜨거운 현장을 만나봅니다.
2024.05.07 -
미국에서 날아온 사랑의 홈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 선수가 6년째 어린이날 나눔을 이어갑니다.
2024.05.03 -
[발달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내가 일할 수 있는 이유
“전 어른이 되면 웹디자이너로 일할 거예요. 중학교 졸업하고 가고 싶은 고등학교도 정해놨어요. 인터넷 고등학교에 갈 거예요.”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지 못한 친구들도 많은데, 유리는 하고 싶은 일이 확실하구나. 선생님이 다 흐뭇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 진단을 받으면 ‘이제 나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거야’라고 체념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는 세상이라곤 학교와 집 밖에 몰랐던 나는 장애를 가지고 노동시장에 뛰어드는 일이 얼마나 녹록치 않은지, 고등학교을 졸업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기 전까진 전혀 알지 못했다.
2024.04.30 -
"장애인 평생 건강 책임질 것"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내 계단을 따라 내려가자, 실내 수영장 특유의 개운한 물 냄새가 느껴집니다. 푸르메스포츠센터가 8년 만에 새 관장을 맞았습니다. 올해로 27년이 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관으로 키워낸 김준홍 전 센터장입니다. “재활의 목적은 몸의 기능을 향상하는 데 있지만, 저는 대사 작용을 높이는 데에도 집중했어요. 이걸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회원 모두가 필사적이었지요. 전국의 센터에서 벤치마킹을 하겠다고 몰려왔어요."
2024.04.26 -
32개 마음을 모아 전합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9번째 봄을 함께 맞이합니다.
2024.04.25 -
특별한 기자들의 특별한 취재기
봄과 함께 소년중앙 학생기자단이 푸르메소셜팜을 찾았습니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