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MY FAVORITE, 순간의 기록
촬영장을 오가는 여러 스태프 중, 카메라를 손에 들고 어린이와 교감하는 한 포토그래퍼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띕니다. 장애어린이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은 ‘잼잼레코드’의 김지애 대표입니다. 서울 은평구의 사진 홍보가로도 활동하는 김지애 대표는 인생의 큰 가치 중 하나로 ‘공헌’을 꼽습니다. 푸르메재단은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그 가치관을 알게 됐고, 마침 예정돼 있던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의 촬영을 함께해 보자고 그녀에게 제안했습니다.
2024.06.28 -
[발달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삶은 걱정의 연속이다. 10대 때는 학업과 친구 관계를, 20~30대 초반까지는 취업 걱정을 주로 했다. 컴퓨터 공부도 하며, 취업 준비에 열정을 다 쏟은 덕분에 지금은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얻고 나니 또 다른 걱정거리가 물밀듯이 밀려온다. 언젠가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되게 될 날에 대한 걱정이다.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사실 경제적 문제를 떠나 가족과 함께 사는 지금이 좋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독립해야 하는 날이 올 것이다.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일 때는 1인 가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2024.06.26 -
특수교육의 본질을 향하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4.06.25 -
모두를 위한, 누구나 벤치
도동균 기업협력팀 과장이 1호 유니버셜 벤치가 탄생한 과정을 풀어놨습니다.
2024.06.20 -
장수기업의 선한 바람
선한 기업 '상아프론테크'의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
2024.06.20 -
더 나은 삶을 함께 고민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4.06.18 -
유럽보다 먼 제주
[박윤영·채준우의 다르다Go?] 저희는 유럽 여행도 함께 했지만 제주도를 함께 간 적이 없어요. 무려 10년이 넘도록 함께 하는데도요. 윤영이 제주 여행에 영 회의적이었거든요. 그러다 코로나19가 닥쳤고, 여행의 갈증이 타오를 때쯤 처음으로 제주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대한 윤영의 기억이 어떤지는 몰라도 함께 간다면 다르지 않을까요? 윤영은 비행기와 숙소 예약, 저는 일정을 짜고 운전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하면서 윤영이 어째서 이토록 제주를 멀리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2024.06.17 -
부모는 아이의 거울
[황보태조 기부자 2편]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부모가 책을 좋아해야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 소재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황보 선생님의 자녀 다섯 명 중 네 명은 의대에, 한 명은 약대에 입학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 농사라는데 황보 선생님은 토마토 농사뿐 아니라 자식 농사에서 성공한 셈입니다. 그는 그 방법을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2013)>라는 책으로 출간해 그 인세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2024.06.10 -
작은 시인들의 뜻깊은 나눔
비룡소가 아이들 시집 「지우개맨」의 인세와 책 1000권을 기부했습니다.
2024.06.05 -
희망으로 다시 자라난 다리
기적의 씨앗을 뿌렸던 황혜경 기부자가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습니다.
2024.06.04 -
다정한 선율이 마음에 닿을 때
장애어린이 가족과 복지 종사자를 위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24.06.03 -
"꽃향기를 남기러 왔답니다"
동갑내기 네 친구가 일일카페로 모은 수익금 13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