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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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꿈을 찾은 청년
무모한만큼 순수했던 푸르메재단의 첫 순간을 닮은 청년을 만났습니다.
2021.08.04 -
"함께 가게" 푸르메천사가게
장애인이 보통의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한 푸르메 천사들.
2021.07.19 -
오늘의 행복으로 내일을 삽니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딸과 함께 하루하루의 행복을 모아갑니다.
2021.06.22 -
365일 달려라! 기적의 두 바퀴
“누구보다 장애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열심히 달렸어요”
2021.06.07 -
너로 인해 다른 세상을 만났다
장애와 비장애 자녀를 함께 키우는 웹툰 <열무와 알타리>의 유영 작가.
2021.05.12 -
누구보다 당당한 지금, 이 순간
어린이재활병원 5주년을 맞아 박성관 사진작가는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2021.04.20 -
가슴 벅찬 오늘을 삽니다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힘, 나를 잠 못 들게 한 생애 첫 기부.
2021.03.05 -
걷지 못해도 공부는 하고 싶어요
올해 8살이 된 상명이. 학교를 들어가야 할 나이지만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당했습니다. 장애 통합 어린이집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명이는 자식 많은 엄마에게 늘 아픈 손가락입니다. “오히려 머리는 다른 애들보다 똑똑해요. 기억력이 좋아서 글씨도 금
2021.02.22 -
고통 끝에는 웃음이 있겠죠?
‘엄마’, ‘이게 뭐야?’만 알던 유찬이의 말이 트이기 시작한 것은 네 살 가을 즈음입니다.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재활치료를 하러 가던 유찬이가 갑자기 “아빠”하고 불렀습니다. 처음에 귀를 의심했던 아빠. 하지만 다시 “아빠, 아빠”하고 부르는 소리에 놀라 사고까지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