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소셜팜&무이숲 발달장애인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의 지난 1년간의 평가는 어땠을까요?

개그맨 김재우 씨와 현대퓨처넷의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 촬영 현장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에서 특별한 송년회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푸르메소셜팜은 장애 직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여주에서 책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오직서점'과 '책배여강'의 이야기

넥슨 마비노기와 함께한 무이숲 가을축제 '푸르메문화위크' 현장

오픈한 지 1년이 된 무이숲, 그동안의 변화를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무이숲. 벌써 1년이 됐습니다. 여주의 명소로, 지역주민의 사랑방으로, 푸르메소셜팜 직원의 휴식 공간으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찾는 유명 카페가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지요. 무이숲이 첫 생일을 맞은 지난 9일, 유 점장을 만나 무이숲의 1년 전과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