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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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보낸 힐링의 시간
무이숲과 푸르메소셜팜 일대에 봄의 활기가 활짝 피어났습니다.
2025.05.20 -
좋은 일터가 만든 좋은 하루
푸르메소셜팜 온실 옆 가공실엔 빨갛게 잘 익은 방울토마토가 가득합니다. 초록색 박스에 담긴 방울토마토를 한 알 한 알 정성껏 선별하는 사람들 속에 오늘의 주인공, 육서정 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고, 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가는 서정 씨는 오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터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5.05.02 -
일하는 게 가장 즐거운 사람입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던 3월의 어느 날. 아침 찬바람을 맞으며 차를 몰고 푸르메소셜팜으로 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하는 게 가장 즐거운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푸르메소셜팜 직원 최도정 씨입니다. 누군가에겐 주말이 황금 같은 시간이지만, 그에게는 이곳으로 출근하는 평일이 황금보다 더 소중한 날입니다. 입사 2년 차 ‘프로직장인’ 도정 씨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2025.04.01 -
MZ 직장인, 자립에 도전하다!
2022년 푸르메소셜팜에 입사한 안화연(22) 씨는 요즘 스스로 ‘안화연의 번아웃 5단계’를 경험 중이라고 말합니다. 직장생활에 권태기가 찾아왔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오늘도 누구보다 열심히 출근합니다. 왜냐고요? 푸르메소셜팜에서 일하며 더 큰 꿈을 찾았거든요.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MZ 직장인' 안화연 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25.02.28 -
가을 속 낭만여행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 일대가 낭만적인 여행지로 변신했습니다.
2024.11.15 -
보통의 삶을 살아갑니다
푸르메소셜팜에서 일한 지난 2년, 발달장애 청년들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2024.09.03 -
푸르메소셜팜 2년의 가치
조영수 대표와 임규형 재배팀장은 지난 2년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2024.08.30 -
우리가 자립을 꿈꾸는 이유
무이숲에서 일한 2년, 장애직원들에게는 삶과 꿈이 생겼습니다.
2024.08.13 -
"무이숲만의 힙(HIP)이 있어요"
무이숲 2주년을 맞아 김미애 대표가 계획한 세 가지 변화는 무엇일까요?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