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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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에서 찾은 희망의 ‘빛’
“척추뼈가 어긋났고, 관절염도 4기 직전이에요.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아파요. 요즘 자꾸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가니 혈관성 치매 가능성이 높다네요. 당장 수술하라는데, 윤아를 돌볼 사람이 없어 약으로 버티고 있어요.” 옆에서 끊임없이 몸을 휘두르고 물건을 잡아채는 손녀를 따스함과 안쓰러움, 막막함이 뒤섞인 눈으로 바라보는 할머니. 쌍둥이 손주를 위해 두 번째 엄마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인 그의 얼굴에는 고달픈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2024.12.23 -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 AI를 만나다.
AI 기술로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장애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4.12.23 -
‘뚜벅뚜벅’ 걸어 마음을 전합니다
DL케미칼 임직원들이 '걷기 챌린지'로 모은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2024.12.20 -
황금빛 희망으로 빛난 연말 기부
조폐공사가 '천사의 메달'로 4년째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습니다.
2024.12.19 -
기록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꿈꿉니다
[박윤영·채준우의 다르다Go?]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홀로 다니는 동안에는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발목을 잡은 것이 있다면 ‘여비’ 정도랄까요? 그랬던 저에게 윤영과 함께한 여행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칼럼으로 담게 되었습니다. 에세이에 그치지 않고 여행지에서 일어난 일들에 새로운 해석을 붙여나갔습니다. 비장애인으로서의 지원자나 보호자가 아닌 또 한 명의 스피커로서 말이죠.
2024.12.18 -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수차례 시험관 시술 실패 후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서연이(가명). 예정일을 꽉 채워 태어난 아이는 건강해 보였습니다. 남들처럼 행복한 일상을 꿈꾸던 그 순간, 서연이는 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날부터 장루수술부터 꼬리뼈 무형성,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유문 협착, 지방 척수 수막류 등 듣도 보도 못한 5번의 대수술이 이어졌습니다. 200일 만에 알게 된 문제의 원인은 ‘7번 염색체 미세결손으로 인한 큐라리노 증후군’, 극희귀질환이었습니다.
2024.12.17 -
사람 중심의 AI, 복지의 새로운 장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을 목표로 AI 기술을 복지 업무에 접목합니다.
2024.12.17 -
성년을 축하받지 못하는 청년들
뇌병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스무살 된 자녀의 성장이 마냥 기쁘지 않습니다.
2024.12.16 -
최선을 다한 당신에게 드립니다
재단 산하에 있는 장애인 일터 5곳에서 뽑힌 올해의 우수 직원을 소개합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