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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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터가 만든 좋은 하루
푸르메소셜팜 온실 옆 가공실엔 빨갛게 잘 익은 방울토마토가 가득합니다. 초록색 박스에 담긴 방울토마토를 한 알 한 알 정성껏 선별하는 사람들 속에 오늘의 주인공, 육서정 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고, 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가는 서정 씨는 오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터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5.05.02 -
푸르메에서 치료받던 아이, 이제 푸르메를 꿈꾸다.
지난 2024년 12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정성껏 모은 100만 원의 기부금을 품에 안고 나타난 이가 있습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2년간 재활치료를 받았던 이혜진(20) 양입니다. 스물 남짓한 어린 대학생이 어떻게 1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할 결심을 했을까요? 편안한 후드티 차림에 앳된 얼굴, 해사한 미소 너머엔 말로 다 하기 어려운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2025.04.29 -
장애인의 꿈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코스콤이 아이디어만으로는 시작할 수 없던 장애인의 꿈을 지원합니다.
2025.04.23 -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힘찬 한 걸음
장애인의 달인 4월, 모두가 함께 걷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2025.04.21 -
장애청소년의 꿈, 울려 퍼지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청소년 아티스트 초청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025.04.17 -
‘사랑의 한 수’와 함께한 열 번째 봄
대미레의 ‘사랑의 한 수’ 기부가 올해로 열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2025.04.14 -
일하는 게 가장 즐거운 사람입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던 3월의 어느 날. 아침 찬바람을 맞으며 차를 몰고 푸르메소셜팜으로 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하는 게 가장 즐거운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푸르메소셜팜 직원 최도정 씨입니다. 누군가에겐 주말이 황금 같은 시간이지만, 그에게는 이곳으로 출근하는 평일이 황금보다 더 소중한 날입니다. 입사 2년 차 ‘프로직장인’ 도정 씨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2025.04.02 -
"장애인 가족을 위한 큰 나무가 되겠습니다"
2025년 푸르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환자 중심 재활병원을 세워 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드리겠다'는 백경학‧황혜경 부부의 결심에서 시작된 푸르메재단. 모두가 무모하다고 여겼지만, 놀랍게도 푸르메재단은 지난 20년간 목표한 일의 대부분을 이뤄냈죠. 과연 푸르메의 역할은 여기서 끝일까요? 백경학 상임대표는 "장애인이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까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2025.04.01 -
푸르메 덕분에 잘 성장했어요!
2007년 서울 종로구에 문을 열었던 푸르메한방어린이재활센터에서 치료받던 다섯 살 꼬마가 어느새 훌쩍 자라 어엿한 스물두 살 청년이 됐습니다. 지난 2월 특수학교 전공과정을 졸업한 안지영 씨는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에서 견습 과정을 마치고 정식 훈련생으로 일하고 있지요. 아직은 서툴지만 하나하나 포장해 나가는 손길에 정성이 듬뿍 담겼습니다. 일하는 소감을 묻자 지영 씨는 “포장하는 게 재밌다”며 밝게 웃습니다.
2025.03.21 -
[백경학 칼럼] '청렴판사' 조무제 전 대법관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차원의 가치가 분명히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외부의 변화에 결코 흔들리지 말고 정성을 다해 재판에 임해주세요.” 조무제 전 대법관이 2004년 퇴임식에서 후배 판사들에게 당부한 말입니다. 조무제 전 대법관은 ‘공직자윤리법’에 의해 처음으로 시행된 1993년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전국 고위 법관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정치적인 외압이나 재물 앞에 초연했기에 사람들은 조무제 전 대법관을 청렴 판사, 존경하는 법조인으로 기억합니다. 청렴하고 청빈한 삶을 살며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조무제 전 대법관의 이야기를 백경학 상임대표가 전합니다.
2025.03.12 -
MZ 직장인, 자립에 도전하다!
2022년 푸르메소셜팜에 입사한 안화연(22) 씨는 요즘 스스로 ‘안화연의 번아웃 5단계’를 경험 중이라고 말합니다. 직장생활에 권태기가 찾아왔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오늘도 누구보다 열심히 출근합니다. 왜냐고요? 푸르메소셜팜에서 일하며 더 큰 꿈을 찾았거든요.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MZ 직장인' 안화연 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25.03.05 -
사람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합니다
43년 역사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서울장복)이 올해 신임관장을 맞으며 새롭게 도약합니다. 관내에서 사람중심서비스국장을 역임하고 지난 1월 취임한 최미영 관장. 그는 “그간 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에서 서울장복이 갖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국내 최초이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이후 생겨난 전국 260여 개 장애인복지관의 지원과 자문 역할을 맡아왔기 때문입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