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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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했다
매년 4월 11일 즈음이 되면 푸르메재단을 찾는 가족이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첫돌부터 매년 생일마다 선물 대신 기부를 택한 아영이네 가족입니다. 재단도 설렘을 안고 이들을 맞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저희의 작은 나눔에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기쁩니다. 그 덕
2020.04.17 -
나를 눌러앉히는 인연의 힘
단순히 직업 그 이상은 아니었던 '약서'로서의 보람을 찾았습니다.
2020.03.17 -
나비가 된 못난이 삼형제
세 아들에게 성과보다 나눔을 가르치는 임혜정 교사의 <아들익힘책>.
2020.03.13 -
푸르메와 함께 크는 아이
자신만의 속도로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02.24 -
월급의 10%로 행복을 산 청년
"돈을 마음껏 쓸 수 있다 한들 나누는 기쁨만 할까요?"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낯선 이름으로 보내온 큰 액수의 기부금. 흔치 않은 일이지만 전혀 없던 일도 아닙니다. 31세라는 기부자의 나이를 듣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가 장애청년을 위한 푸르메스마트팜 건립에 1
2020.02.21 -
장애어린이들의 건강 수호자
건강하고 맛있는 어린이 맞춤 식단을 제공합니다.
2020.02.13 -
다윗은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나
보험사를 상대로 태아보험 소송을 100%로 승소로 이끈 송도인 변호사.
2020.01.13 -
태아보험의 주체는 '태아'다
4년의 소송 끝에 받은 딸의 장애진단보험금 일부를 기부한 부부.
2020.01.09 -
"아이들의 변화, 늘 놀라워요"
이한비 물리치료사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인연.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