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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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액을 나누는 이유
올해로 예순한 살, 국민연금 수령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19.12.02 -
새롭게 이끌어 가겠습니다
김윤태 신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을 소개합니다.
2019.10.31 -
평범한 사람들의 큰 걸음
관심사도 삶의 목표도 달랐던 부부,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2019.10.31 -
“딸아, 아빠랑 계속 도전하자”
계단 중간에 서서 치료실 창문을 마음 졸이며 바라보는 이정훈(가명) 씨. 12살 딸 지우가 북과 심벌즈를 즐겁게 치는 모습을 보자 그제야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몸은 고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이 씨의 눈가가 촉촉이 젖습니다.
2019.10.30 -
365일,사람을 살리는 골든타임
연중무휴 환자를 돌보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 '365'의 의미란?
2019.09.27 -
장애가족의 든든한 동반자
부모 입장에서 한 번, 장애어린이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합니다.
2019.09.11 -
웹툰이 소환한 내 친구의 기억
어릴 적, 내 생일을 기억해주던 발달장애인 친구의 안부를 묻습니다.
2019.08.30 -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온 진아. 이제 보조기구 없이도 걸을 수 있어요.
2019.08.26 -
꿈꾸는 데는 장애가 없습니다
또래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