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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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너의 꿈을 펼쳐”
혼자 힘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지우,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입니다.
2018.03.23 -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두 모녀. 심리 상담으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018.03.05 -
나이는 숫자일 뿐! ‘나눔 이끔이’
혼자만 알기에 아쉬워 직장 동료, 친구, 가족에게 홀씨를 퍼뜨립니다.
2018.03.05 -
'두근두근' 세상 밖으로
꾸준한 치료로 마음의 문을 연 성준이. 조금씩 함께 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2018.02.05 -
정갈하고 소박한 집밥처럼
나눔은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매일 차려온 푸짐한 식사와 같습니다.
2018.01.31 -
다시 걸을 수 있다는 믿음
엄마의 소원은 단 하나, 딸이 예전처럼 다시 걷는 일입니다.
2017.12.28 -
어머니를 기억하는 방법
사랑을 남기고 떠난 어머니와의 추억, 나눔으로 되새깁니다.
2017.12.28 -
희망의 날개, ‘보조기구’
보조기구 지원으로 장애어린이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7.12.04 -
아빠와 아들의 연결고리
직장인 아빠와 고등학생 아들의 공통분모는 '나눔'입니다.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