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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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지키는 고마운 이웃
푸르메가 자리한 오래된 동네, 서촌의 가치를 지키는 설재우 기부자!
2017.06.29 -
생애 첫 ‘바른 걸음’
SPC그룹의 나눔으로 11살 혜진이가 바른 걸음을 찾았습니다.
2017.06.28 -
준민이의 자립을 위해
또박또박 낱말을 내뱉을 수 있게 된 준민이,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입니다.
2017.05.27 -
한 명의 장애어린이를 키우려면
'지영엄마' 서경주 씨는 마음의 빚을 갚으려 100회 넘는 기부를 해왔습니다.
2017.05.24 -
그림으로 '희망 나눔'
손목에 묶인 붓끝으로 화폭 가득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냅니다.
2017.05.24 -
휠체어의 이유 있는 변신
토도웍스는 휠체어 전동 키트로 장애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2017.04.26 -
일상의 즐거움을 찾다
누워서 보는 세상이 전부였던 소율이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2017.04.25 -
나눔은 뺄셈 아닌 덧셈
만원의 기적 캠페인으로 이웃의 손을 잡고 마음을 풍성하게 가꿉니다.
2017.04.25 -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해
세월호 유가족 故오영석 엄마 권미화 씨는 나눔과 연대로 함께합니다.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