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활기넘쳤던 가을여행을 소개합니다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종로아이존이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포천 작은 숲속에 장애아동 가정 15가족이 놀러갔습니다.

국내 대표 출판사 13곳이 무이숲 카페에 3천여 권의 책을 기부했습니다.

8월 무더위에도 스타와 함께하는 팬들의 기부 열기는 뜨겁기만 합니다.

[중앙일보] 권혁재 사진전문기자가 이지선 교수를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가 어린이 안전교육 참가비 전액을 기부해습니다.

2012년 첫 문을 연 푸르메재활의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지선 홍보대사가 푸르메 임직원과 함께 책 출간 기념 강연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