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서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이나 씨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겁에 질려 주저앉았습니다. 늘 밝고 활발한 이나씨가 무서워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화에서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거북일기 6화의 주인공은 사람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바리스타 이나씨입니다. 어느 날 부점장과 둘이서만 일하게 된 날, 열심히 일하고 수다를 떨면 이나씨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고 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일 잘하고 애교 많아 늘 사랑받는 선이 씨에게 이런 질투가 있었네요.

늘 상큼하고 밝은 웃음으로 보는 사람마저 따라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정호 씨가 이번 화의 주인공입니다. 무뚝뚝한 승민 씨와의 에피소드라는데, 보기도 전에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이번 화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무뚝뚝하지만 늘 사람들을 챙기는 츤데레 같은 매력을 가진 승민 씨는 매력부자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바리스타죠. 그런데... 부점장과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귀염뽀짝 이나 바리스타는 만나는 사람마다 꼭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나 씨가 궁금해하는 이것, 꼭 대답해주셔야 해요. "당신의 O는 무엇인가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윤상일, 추예진 점장의 웹툰, 시작합니다.

장애인이 ‘잘 논다’고 하면 보통은 온화한 방식으로 즐긴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슬프고 아픈 면을 기억하는 여행, 다크투어리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