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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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교수 '사는 게 맛있다'
2009년 가을, 이지선 홍보대사와 뉴욕시민마라톤에 참가했다. “사고 후 9년 동안 숨쉬기 빼고 운동을 해본 적이 없지만 열심히 달려볼게요.” 출발한 지 7시간이 지나 대회 운영진이 결승선 전광판을 끄려는 순간, 푸르메재단 티셔츠를 입은 지선 씨가 나타났다. “죽을
2021.07.05 -
거북일기16. 행베와 단체사진
행복한베이커리&카페가 단체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어떻게 찍어야 예쁘게 나올까? 설레는 마음으로 포즈를 고르는 장애청년 바리스타들. 그 중에서도 유독 사진 찍기를 좋아한 바리스타가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이야기를 다룬
2021.07.02 -
흔쾌히 200억 원을 기부하다
오랫동안 향기가 전해지는 만남이 있다. 김정주 대표와의 인연이 그렇다. 김정주 대표 부부와 식당에서 마주 앉았다. “김정주 대표님과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푸르메어린이재활의원’이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재활의원만으로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2021.06.01 -
거북일기15. 정호 씨는 숫자가 어려워요3
재고를 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정호 바리스타. 점장과 부점장은 정호 씨를 위해 계산기를 사용한 계산방식을 생각해냈습니다. 왠지 자신이 없어보였던 정호 씨는 과연 재고업무를 마스터 할 수 있을까요?
2021.06.01 -
넥슨,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의 초석을 놓다
“넥슨에서 전화 왔습니다. 그곳 대표님이 우리 재단을 방문하고 싶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넥슨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했다. “넥센은 타이어회사 아닌가요. 타이어회사에서 무슨 일일까요?”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게임 회사라는 설명을 듣고서야 딸애가 초등학교 시절 즐겨
2021.05.06 -
거북일기14. 정호 씨는 숫자가 어려워요2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화에 열 이상의 숫자 세기를 어려워했던 정호 씨를 돕기 위해 점장과 부점장이 나섰습니다!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놨을까요, 정호 씨의 고민은 해결이 되었을까요?
2021.05.03 -
거북일기13. 정호 씨는 숫자가 어려워요1
늘 단란하고 행복한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이번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까요? 밝고 명랑하기만 했던 정호 씨에게 뭔가 고민이 생긴 것 같아요. 무슨 일일까요? 정호 씨라면 씩씩하게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웹툰으로 만
2021.04.01 -
키다리 아저씨의 어린이 사랑
버클리대와 미 정부는 이철재에게 급경사로 된 캠퍼스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최고급 전동휠체어를 지원하고 기숙사와 강의실에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했다. “좋은 보조기구를 지원받아 편리하게 생활했지만 갑자기 중증장애인이 된 저에게는 모든 것이 장벽처럼 보였습니다. 누가 도
2021.04.01 -
신경과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면 지금 생활고에 시달리며 인생을 한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1988년 1월 27일, 뉴욕에서 조기유학 중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에 올랐다. 차창 밖을 바라보던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