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자가용까지 한국의 장애인 이동권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아들이 탄 롤러코스터가 내달리는 모습에 엄마의 생각은 꼬리를 뭅니다.

여름철 여행을 앞두고 유념하면 좋을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 200여 명이 전세기로 제주여행을 떠났어요.

시민의 기부로 건립되고 운영되는 '밸리 어린이병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고생했어요' 라는 인사, 마음을 담아 건네고 있나요?

'삶의 축소판' 여행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연습해봅니다.

장애인이 품위있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