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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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인 수녀] 내가 세상에 태어난 진정한 이유
2008.10.13 -
[김진희씨] ‘앙드레 김’ 무대 서야겠다…나는 아름다우니까
2008.10.06 -
[송경태씨] 죽음의 땅 질주하며 ‘울트라’ 희망 나눕니다
2008.10.03 -
백두산을 가슴에 품고 잘 있니?
2008.09.23 -
[김동현 교수] 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을 뿐이다.
2008.09.22 -
[이승복 박사] 마음 꺾인 사람 구하는 슈퍼맨 의사
2008.09.17 -
그녀는 지금 행복할까?
2008.09.12 -
[고정욱 작가] 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순 없다.
2008.09.08 -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았습니다.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