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송경태 씨, 죽음의 땅 질주하며 ‘울트라’ 희망 나눕니다

오사카시립 니시요도가와 양호(특수)학교-장애학생에 학교를 맞추다

[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김동현 교수, 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을 뿐이다.

[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이승복 박사, 체조선수에서 세계 최고 병원의 의사로

유메히코 중증심신장애인 데이서비스센터-생활 속의 가까운 복지를 꿈꾸다!

[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고정욱 작가, 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순 없다.

[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방귀희 씨, 내일은 푸른 하늘

[오사카부립 리하빌리테이션 센터] 퇴원 후의 일상생활까지 책임진다.

[우뚝 선 장애인 캠페인]  최창현 씨, 30년만의 외출, 그리고 기네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