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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과 한울림스페셜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비장애어린이에게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장애어린이에게는 희망을 전합니다. 작가의 인세와 출판사의 수익금 일부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 제3권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제3권 찬이가 가르쳐 준 것

    허은미 글. 노준구 그림. 44P. 어린이. 2017년 12월 출간. 한울림스페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찬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엄마는 몸이 불편한 찬이를 돌보느라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쁘다. 일으켰다 앉혔다 눕히는 것에서부터 씻기고 입히고 먹이는 것까지, 또 운동과 각종 치료를 받으러 다닌다. 찬이를 데리고 나서면 종종 주위에서 불편한 시선을 받기도 하고, 미안할 일도 많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만 덕분에 엄마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과 천천히 세상을 즐기는 법을 알게 된다. 이 책은 행복과 감사함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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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 꿈틀

    제2권 꿈틀

    김준철 글·그림.  32P.  어린이.  2017년 11월 출간.  한울림스페셜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작고 소박한 꿈을 꾼다. 꿈에서 깨면 배고픔과 외로움에 고통 받는 아이들에 눈길을 주며 ‘꿈틀 꿈틀’ 괴로워한다. 아이는 작은 병실 안 좁은 침대에서 간신히 숨을 쉬며 몸을 움직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세상을 향한 관심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난치성 희귀 질환이 있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분노와 고통을 표현한 작가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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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 병하의 고민

    제1권 병하의 고민

    조은수 글·그림.  44P.  어린이.  2017년 10월 출간.  한울림스페셜

    “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 거에요?” 병하는 궁금하다.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몸을 가누기도 힘들고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아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난 것인지. 할머니는 우리가 보는 것만으로 다 알지 못하고 듣는 것만으로 다 깨닫지 못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의 질문에 따뜻하게 응답하고 있는 책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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