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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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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기적을 부탁해] 땡그랑~ ‘사랑의 우물’에 소원 빌어요
2012.01.10 -
930
[기적을 부탁해] 수술-입원-의족 모두 무료… 기부가 기적을 낳다
2012.01.06 -
929
[기적을 부탁해] 휠체어 타고 풀칠 가위질… 뮌헨 호크리드 병원은 미술수업 중
2012.01.02 -
928
[기적을 부탁해] “부모 생업 지장없게 간병인력 늘려”
2012.01.02 -
927
[기적을 부탁해] “장애아와 병원순례 설움 푸르메병원서 달래주길…”
2011.12.29 -
926
[기적을 부탁해]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신지섭 군에 맞춤 휠체어 기부
2011.12.19 -
925
[동아광장/백경학] 다른 사람 위해 밥 한 끼 굶은 적 있는가
2011.12.12 -
924
[기적을 부탁해] “어린이재활병원을 부탁해” 與野 의원 손잡아
2011.12.09 -
923
[기적을 부탁해] 사원 채용 때 봉사약속 받는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2011.12.07 -
922
[기적을 부탁해]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모친 장례 부의금 5000만원 기부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