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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과 양철북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비장애어린이에게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장애어린이에게는 희망을 전합니다. 작가의 인세와 출판사의 수익금 일부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 제3권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제3권 찬이가 가르쳐 준 것

    허은미 글.  노준구 그림.  36P.  어린이.  2016년 3월 출간.  양철북출판사

    뇌병변 장애를 가진 찬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찬이 엄마는 찬이를 돌보느라 하루가 정신없이 바쁘다. 주위에 불편한 시선을 받기도 하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는 가족. 이 책은 고단한 삶 속에서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는 찬이와 가족의 하루를 따뜻하게 그린다. 가족의 하루를 함께 돌아보면서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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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 꿈틀

    제2권 꿈틀

    김준철 글·그림.  32P.  어린이.  2015년 3월 출간.  양철북출판사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작고 소박한 꿈을 꾼다. 꿈에서 깨면 배고픔과 외로움에 고통 받는 아이들에 눈길을 주며 ‘꿈틀 꿈틀’ 괴로워한다. 아이는 작은 병실 안 좁은 침대에서 간신히 숨을 쉬며 몸을 움직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세상을 향한 관심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난치성 희귀 질환이 있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분노와 고통을 표현한 작가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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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 병하의 고민

    제1권 병하의 고민

    조은수 글·그림.  36P.  어린이.  2014년 7월 출간.  양철북출판사

    “할머니, 저 아이는 왜 이 세상에 온 거에요?” 병하는 궁금하다.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몸을 가누기도 힘들고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아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난 것인지. 할머니는 우리가 보는 것만으로 다 알지 못하고 듣는 것만으로 다 깨닫지 못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의 질문에 따뜻하게 응답하고 있는 책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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