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두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4월 21일 희망의 자선마라톤축제에 신한카드,삼성SDS, 외환은행,아름다운 가게 등에서 자원봉사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사회를 맡아주신 KBS 김홍성 아나운서와 MBC김정근 아나운서는 멋진 사회와 더불어 푸르메재단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KBS 김홍성 아나운서는 마라톤 행사의 사회를 맡아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아 주었습니다.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친근한 모습으로 사진전 진행을 맡아 성황리에 오픈행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날 도움 주신 분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아나운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