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재활병원건립기금 2천만원 기부

외환은행 나눔재단이 12월 26일 (화) 푸르메재단에재활전문 병원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이성식 외환은행 대외협력본부장(왼쪽)과 권택명 외환은행 나눔재단 상근이사(오른쪽)
이성식 외환은행 대외협력본부장(왼쪽)과 권택명 외환은행 나눔재단 상근이사(오른쪽)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성공회대 총장,가운데)에게,

재활전문병원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국내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공익재단을 만든 외환은행은 지난해에도,

재활전문병원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왼쪽부터 조인숙 푸르메재단 이사, 이충원 나눔재단 사무국장, 이성식 본부장, 김성수 이사장, 권택명 나눔재단 상근이사,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근이사.
왼쪽부터 조인숙 푸르메재단 이사, 이충원 나눔재단 사무국장, 이성식 본부장, 김성수 이사장, 권택명 나눔재단 상근이사,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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