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손으로 전한 큰마음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

나들이하기 좋은 4월 말, 푸르메소셜팜에도 따뜻한 발길이 닿았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이 발달장애 청년 직원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왔지요. 지난 4월 21일, 23일, 28일 3일에 걸쳐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를 비롯해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단은 방울토마토 수확과 선별 작업을 하면서 발달장애 청년 직원들의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는 방울토마토처럼, 봉사활동 현장에도 생기가 가득했습니다. 오늘 일손을 보태는 것이 결국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과 그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한층 집중하는 모습이었지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동행하면서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및 재활치료비와 더불어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 또한 장애청년을 향한 마음을 전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단의 한 임직원은 “동네에 있는 장애인 학교의 등하굣길에 마주치는 장애아동과 부모님들이 떠올랐다. 푸르메소셜팜과 같은 곳들이 많아지면 장애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일터 마련은 곧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힘이 됨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발달장애 청년과 푸르메소셜팜의 하루를 함께해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글=최고은 대리(마케팅팀)
사진=푸르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