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참가비 기부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수입사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이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는 어린이 고객 대상 킥보드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참가비 전액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는 마이크로 킥보드에서 5~7세의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0가족을 선정해 킥보드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 보호장구 착용법 등을 포함한 교통안전 교육과 킥보드를 활용한 놀이 등을 진행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형편이 어려운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치료비로 써 달라며 교육 참가비 전액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수입사인 ㈜지오인포테크와 푸르메재단의 인연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제품 판매수익금과 기부라이딩 참가비 등을 모아 9년째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 담당자는 “어린이 고객들이 안전한 킥보드 사용방법을 익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며 “더 다양한 기부행사로 마이크로 킥보드의 어린이 고객들과 장애어린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한결같은 나눔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린이 고객들이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전 교육인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를 진행한 지오인포테크. 그 마음을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장애어린이를 위해 나눠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글= 지화정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지오인포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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