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증권 전문가, 나눔의 최전선으로!
한국 최고의 증권전문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종복 전문가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나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 소속으로 맹활약중인 이종복 전문가는 1천만원을 시작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저소득 장애어린이 진료시설 건립 및 치료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이 기금을 가난 속에서 불의의 사고나 선천적 요인으로 장애를 입은 어린 새싹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삶의 버팀목으로 키워가겠습니다.
이들에게 장애란 평생 짊어져야 할 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충실한 의료적 지원을 지속적 받으면 커서 사회적으로 자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지원기금이 절실한 대목입니다.
이종복 전문가는 “치열하고 각박한 투자의 세계에서 인간 본연의 선의지(善意志)를 품고 사는 삶이란 쉽지 않다”면서도 “나눔과 기부 문화를 증권투자계에 널리 퍼뜨리는 ‘희망의 홀씨’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의 참뜻은 이미 실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부약정 소식에 이 전문가가 이끌고 있는 투자클럽 회원들도 대거 동참할 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르메재단은 이 고귀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 ‘이종복 투자클럽 기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겠습니다. 이로써 증권은 물론 금융, 자산관리 등에 종사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기부문화에 적극 동참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습니다.
열정적인 투자와 수익의 실현이라는 증권의 논리를 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종복 전문가와 그의 벗들! 우리 시대의 기부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