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협회가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MBC 아나운서협회가 푸르메재단에 따뜻한 후원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MBC 아나운서 협회는 15일 저녁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서 푸르메재단에 4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재용 MBC 아나운서는 푸르메재단 김성재 사무국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고, 김 사무국장은 이날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주요인사와 방청객들에게 재단에 대한 소개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2008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는 50여명의 전현직 아나운서와 300여명의 방청객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