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바자회’ 행사안내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에 오세요!

푸르메재단에서는 저소득 장애어린이 치료비 지원 및 장애인 치과 치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날(4월 20일) 하루 전인 4월 19일(일), 서울 목동
CBS광장(CBS와 행복한 세상 사이에 위치)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됩니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는 특별상품 경매, 장애인 단체 생산물품을 별도로 판매하는 코너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저비용 항공사 ‘진에어’가 참여하여 임직원 물품기증과 함께 바자회 행사에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어린이와 장애인 치과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바자회에 나들이 오시는 건 어떨까요?

생각을 살 찌워줄 각종 도서와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의류, 학용품, 생활에 꼭 필요한 치약 등이 저렴한 가격에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