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시회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전시한 푸르메 장애인 사진전을 서울과 인천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역 1호선과 4호선 환승구간과 인천 부평역내 홀에서 각각 40여점의 장애인 사진이 전시됩니다.
푸르메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전시한 푸르메 장애인 사진전을 서울과 인천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역 1호선과 4호선 환승구간과 인천 부평역내 홀에서 각각 40여점의 장애인 사진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