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부데이, 11일입니다.

기부데이란 나(1) 말고 한 사람(1)을 더 생각하는 날로
나와 다른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날입니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과 열혈기부자가 함께하는 기부데이.
12월에는 서경주 기부자가 나섰습니다.

어린이 홍보대사인 안지영 양의 어머니이자 배분위원으로서
더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서경주 기부자처럼
장애어린이들에겐 훌륭한 재활치료 공간, 부모님들에겐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응원해주세요!

☎ 060-700-1002
소중한 기부를 통해 장애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면 지금 전화주세요.
ARS 전화 한 통(2,000원)은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치료사업에 쓰입니다.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치료받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매달 11일 기부데이 캠페인을 만날 수 있는 곳
- 푸르메재단 페이스북 http://facebook.com/purmefoundation
- 푸르메재단 트위터 http://twitter.com/purmefoundation
- 이지선 페이스북 http://facebook.com/ezsun

*기부데이 캠페인은 조하영 작가가 재능기부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