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기적을 만드는 따뜻한 손
[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마지막 이야기 - 기적을 만드는 따뜻한 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잡아 준
따뜻한 손들이 절망 속의 지선 씨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따뜻한 손들은 지선 씨를 다시 살게 하는 기적이었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따뜻한 손.
따뜻한 손들이 모이면 매년 15만 명의 장애어린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그 기적은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고 사회에 나가 스스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입니다. 푸르메재단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시민과 기업․단체, 지자체의 힘을 모아 2016년 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10월 현재 공정률 86.14%)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지선 씨와 함께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지금, <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캠페인>에 동참하시면 매월 2만 원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장애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기 : http://bit.ly/1Jcn0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