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재활치료비 지원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재활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일구고 있는 장애환자들에게 푸르메재단이 작은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삼육재활원, 국립재활원, 보바스기념병원에 입원치료중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15명에게 재활치료비로 총 10,133,740원을 지원을 했습니다.(6월 21일, 6월 22일)
이번 재활치료비 지원 사업은 2007 푸르메재단에 대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활치료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이 된 것입니다. 푸르메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중 치아건강이 많이 손상된 분들의 치료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