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아주 특별한 우리 엄마

[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세 번째 이야기 - 아주 특별한 우리 엄마

누구에게나 엄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지선 씨에게도 아주 특별합니다.
사고 후 중환자실에 있을 때 엄마는 그녀에게 세상의 전부가 되어주었습니다.

엄마는 소리 내어 통곡하고 싶은 순간에도 지선 씨를 향해 미소 지어주었고
절망에 빠진 지선 씨에게 지혜의 말로 앞을 내다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씩씩하고 강인한 엄마를 통해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30만 명의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엄마처럼 따뜻하게 품어주는 병원 건립의 ‘기적’.
지금, 손을 잡아주시면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도록 그 손을 놓지 않으면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장애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기 : http://bit.ly/1Jcn0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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