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데이 캠페인] 11월 11일 ‘빼빼과자 대신 희망 전화를’

오늘은 기부데이, 11일입니다. 기부데이란 나(1) 말고 한 사람(1)을 더 생각하는 날로 나와 다른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날입니다.

나눔 실천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따릉따릉~” ARS 전화 한 통이면 완료. 소중한 통화료 2천 원은 푸르메재단이 마포구 상암동에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의 벽돌 한 장이 됩니다. 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 씨와 함께 장애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매달 11일 기부데이 캠페인과 만날 수 있는 곳
- 푸르메재단 페이스북 http://facebook.com/purmefoundation
- 푸르메재단 트위터 http://twitter.com/purmefoundation
- 이지선 페이스북 http://facebook.com/ezsun
- 이지선 트위터 http://twitter.com/ezsun_net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빼빼과자도 좋지만
장애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화 한 통은 어떨까요?

ARS 후원전화 : 060-700-1002

* 기부데이 캠페인은 조하영 작가가 재능기부로 함께합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어린이가 제 때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건강해지길 희망합니다. 의료진들이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어린이를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가는 통합형 전문재활병원을 세우겠습니다.

• 대 상 : 장애어린이와 청소년 중심, 취약계층 비장애어린이를 포함한 지역주민
• 위 치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628번지
• 규 모 : 지상 7층, 지하 3층 (약 5,500평)
• 구 성 : 재활병원, 어린이병동, 직업재활센터, 어린이도서관, 병원학교, 수영장 등 2016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 한 통의 전화로 장애어린이들의 희망이 될 아름다운 병원을 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