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410호

푸르메 Letter 10월호 💌
오는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입니다.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쓰이는 흰지팡이를 통해 그들의 권리 보호와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기념일이지요. 푸르메도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자 나섰던 초심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함께해 주시는 구독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요즘 바람이 선선해지고 해가 지는 시간도 좀 더 빨라졌어요. 연휴를 앞두고 설레는 오늘, 소중한 구독자님께 드릴 소식을 담아 10월 푸르메레터를 보내드립니다.
 
 
 
 

노란 점자블록, 디자인만 다른 게 아니에요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도로, 정류장, 건물 바닥 등에 설치하는 보도블록의 일종입니다. 선이나 점 모양이 위로 도드라진 형태로, 걸을 때 발바닥이나 지팡이의 촉감을 통해 위치나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하지요. 직선 모양을 지닌 선형 블록은 방향을, 점 모양을 지닌 점형 블록은 위치를 알립니다.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황색(노란색)을 사용하는 점자블록. 블록 위 물품 진열, 불법 주정차 등 보행을 어렵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교통약자법에 따라 과태료도 부과합니다. 단순히 디자인과 색상만 다른 보도블록이 아닌, 하나의 보행 시설인 점자블록. 한 번 더 눈여겨봐 주세요.
 
 

🗨️ 지난호 구독자의 한마디

 

작년부터 참여하던 푸르매 런에 대해서 좀더 세심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올해 10주년도 화이팅!

 

벽돌을 쌓는다고 하지요. 벽돌 하나가 벽이 되고, 집이 되고 지붕이 생기면 어려움도 피할 때도 있을 겁니다. 

 

이번 달 푸르메 Letter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자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푸르메소셜팜에서 자신만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종익 씨의 이야기와 장애인의 운전이 단순히 장애 유무가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따라 지원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애를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 각자의 꿈과 일상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실제 삶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푸르메 Letter를 기대하겠습니다!

💌

어떤 문의든 피드백이든 좋아요.

구독자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푸르메레터가 되길 바랍니다.

 

🗨️ 구독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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