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407호

푸르메 Letter 7월호 💌
 
7월의 첫날입니다. 날씨는 이미 여름이었는데도 잘 실감이 나지 않아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토닥이면서, 앞으로의 6개월은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오는 7월 4일은 ‘지적장애인의 날’이기도 해요. 우리 이웃인 장애인을 한 번 더 떠올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의 하루마다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라며, 7월 푸르메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장애인개인예산제 : 필요한 지원을 직접 선택해요

장애인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지원 항목과 활동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기관이나 시설이 주도하는 획일적인 제공 방식이 아닌, 당사자가 직접 계획을 세우고 원하는 항목을 이용할 수 있지요.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지원 항목이 정해졌던 기존과 달리, 생활 환경과 개인 목표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구합니다.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지요. 장애인개인예산제를 통해 당사자들이 필요한 지원을 직접 선택해서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지난호 구독자의 한마디

 

푸르메병원은 아픈 몸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헤아려 챙겨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기존에는 1분상식이 없었는데 , 관련된 법 , 상식을 보면서 더욱 장애인 권리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5살 은우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엄마"라는 당연해 보이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고, 늘어나는 치료비 부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치료가 이어질수록 은우의 단어와 눈 맞춤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소식이 참 다행스럽고 감동적입니다. 은우가 엄마의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부르는 그 기적 같은 날이 꼭 올 거라 믿습니다. 은우와 어머니의 지치지 않는 치료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이 가정에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어떤 문의든 피드백이든 좋아요.

구독자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푸르메레터가 되길 바랍니다.

 

🗨️ 구독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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