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저소득 장애인 치료기금 마련 위한
저소득 장애인 치료기금 마련 위한 '사랑의 바자회'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저소득 장애인 치료기금 마련 위한 푸르메재단 바자회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사랑의 바자회에 동참해주세요

22일 오후 서울 효자동 우리은행 앞에서 푸르메재단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종로구민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종로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가수 이루씨와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종로구 구의원 김성은(왼쪽),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날 바자회 수익은 푸르메재단의 저소득 장애인 치과 및 한방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