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푸르메재단, 사랑의 연탄 6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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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에쓰-오일)은 28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장애인 재활병원을 추진중인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오른쪽 첫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저소득층 50가구에 모두 1만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푸르메재단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5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기사등록 : 2008-11-28 오후 06: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