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식은 화성시가 향남읍 상신리 일대 11,500평의 부지를 제공하고, 푸르메재단이 그 위에 재활전문병원을 짓기로 약속하는 자리다. 

푸르메 재활전문병원은 선진국형 환자중심·자연친화적 재활병원으로, 화성시는 물론 국내의 빈약한 재활치료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일시 :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09:20
○ 장소 : 경기도청 상황실
○ 주요 참석자 :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 강지원 대표, 백경학 상임이사, 경기도 김문수 지사, 화성시 최영근 시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