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신간소개,네가 있어 다행이야

11월 1일 교양 새 책

한겨레

〈네가 있어
다행이야〉

안성기·정호승·고도원·김창완·장영희·홍세화·박원순·황대권 등 우리 시대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은 고통이 오늘의 씨앗이
되었다고, 고통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푸르메재단 엮음·이원태
그림/창해·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