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아나운서 자선바자, 19일 목동 현대백화점

아나운서 자선바자, 19일 목동 현대백화점

[뉴시스 2006-11-16 17:56]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자선 바자회가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아나운서들이 기증한 의류 100여점과 서적, 화장품, 운동기구, 가정용품 등을 현대백화점 기증 물품들과 함께 판다.아나운서들도 판매원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장애인 재활병원 설립 성금으로 푸르메재단에 전달된다.

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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