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애인ㆍ비장애인 어우러지는 콘서트

장애인ㆍ비장애인 어우러지는 콘서트
 
[연합뉴스 2006-09-19 17:11]  

 

장애인 대중예술인과 비장애인 가수가 함께 하는 공연이 내달 3일 오후 6시30분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장애인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민간 재활 전문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푸르메재단과 조선일보, CBS가 주최하는 행사.

 

장애인 난타 팀으로 불리는 레인보우 두들소리,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으로 이뤄진 희망새중창단, 휠체어 스포츠 댄서 김용우 씨 등 장애인과 김장훈, 안치환, 동물원, 팀 등 가수가 한 무대에 오른다.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신기원 기자 lalal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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