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해피엔딩' 북콘서트


마포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층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장애인의 달을 맞아 감미롭고 풍성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지선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와 박송아 첼리스트가 함께한
'꽤 괜찮은 해피엔딩' 북콘서트.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 그리고 인근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이지선 홍보대사의 책 '꽤 괜찮은 해피엔딩'를 낭독해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숨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에게
이지선 교수의 응원이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