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농부의 푸르메소셜팜


푸르메소셜팜 유리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발달장애 청년 유사라 씨.


각자 살아온 세상은 다르지만
여느 또래들처럼 일을 하고 싶다는 꿈 하나만으로
사라 씨는 푸르메소셜팜의 농부가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사라 씨에게
조금 특별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르메소셜팜 발달장애 청년 농부 응원 캠페인
첫번째 편 - 유사라 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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